조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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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Miesmuscheln-2.jpg|thumb| 바다에 사는 [[섭조개]]]]
야 누구왔나봐 가서 문좀 열어주고와
'''조개'''({{lang|en|Shellfish}}, clam)는 두 장의 판판한 [[껍데기]]로 [[몸]]을 둘러싸고 있는 연체동물이다.
 
껍데기는 접번에 의해 맞물려 있으며, 수축성이 있는 조개관자가 붙어 있어 껍데기를 열고 닫는다.
 
껍데기 안쪽에는 외투막이 있고 [[외투막]]에서 [[칼슘]]을 지닌 [[액체]]를 내어 [[껍데기]]를 만든다. [[조개]]는 [[머리]]와 [[치설]]은 없고 [[도끼]] 모양의 [[발]]이 있는데 이것을 [[부족]](斧足)이라고 한다. 부족은 [[땅]]을 파고 들어가거나 기어다니는 데 쓴다. 판 모양의 [[아가미]]가 있어 [[호흡]]을 하고 먹이를 거르는 역할을 한다. 암수한몸인 것도 있고 나이에 따라 성이 바뀌는 것도 있다. 주로 체외수정을 한다.
 
[[민물]], [[바닷물]], [[짠물]],[[뻘]],[[민물]]이 섞인 [[물]] 등 물속 [[생태계]]에는 어디에나 분포하며 물 속의 [[미생물]]을 잡아먹고 자란다. [[바다]]에서는 바닷가의 [[파도]]가 밀려 들어오는 끝자락, 조간대에서 [[수심]] 10,000m까지 서식한다.
 
{{글로벌세계대백과}}
{{토막글|무척추동물}}
[[분류:연체동물]]
 
[[en:Shellf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