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류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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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pirituosen-im-supermarkt.jpg|섬네일|250px|슈퍼마켓에 전시된 다양한 종류의 증류주]]
[[파일:17-05-06-Miniaturen RR79033.jpg|섬네일|]]
'''증류주'''(蒸溜酒, {{lang|en|Distilled beverage}})는 발효된 술을 다시 [[증류]]해서 만든 [[술]]로, 알코올 도수가 높다는 점이 일반적인 특징이다. 전 세계 각 나라 각 지역마다 여러 종류의 증류주가 존재한다.
 
술은 [[알코올]]과 물을 주성분으로 하는데 알코올의 끓는점은 약 78.325°C이며 물의 끓는점은 약 100°C이다. 따라서 술을 가열하면 알코올이 증발하게 된다. 술을 만들 때 증기를 모으고 액체를 배출하면 원래 술보다 알코올 도수가 높은 술이 만들어지는데 이것이 증류주이다. 증류주는 그대로 마시거나 원통형의 나무통 등에서 숙성시킨 후에 마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