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스 (신화):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Tpghks123 (토론 | 기여)
편집 요약 없음
Tpghks123 (토론 | 기여)
편집 요약 없음
1번째 줄:
그리스·로마 신화 속의 망자는 하데스가 지배하는 명계로 가면서 큰 강 5개를 건너야 하는데, 스틱스 강은 [[아케론]], [[코퀴토스]], [[플레게톤]], [[레테]]와 함께 저승에 있는 강 중 하나이다.
 
저승을 일곱 바퀴 돌며 흐르는 강으로, 스틱스라는 여신이 [[올림포스올림푸스]] 신들이 [[티탄]]신족과의 싸움을 도운 대가로 모든 맹세는 신조차도 그 강에서 흘러온 물을 떠놓고 이루어졌다고 한다. 증오의 강이라고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