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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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Hell-fresco-from-Raduil.jpg|섬네일|upright| 지옥 - [[불가리아]]에서 세인트 니콜라스의 중세 교회에서 프레스코에서 지옥 이미지]]
[[파일:John Martin 002.jpg|섬네일|upright|200px|[[타락한 천사]]들이 지옥으로 내려오는 것을 묘사한 그림]]
[[파일:Belief in Hell.png|섬네일|upright|200px|국가별 지옥에 대한 믿음([[2019년2017년]]-[[2020년]])]]
 
'''지옥'''(地獄)은 악하거나 불의한 사람의 [[영혼]]이 사후에 처벌을 받는 고통의 장소라는 사상이 대부분 종교들의 일반적 믿음이다.<ref>The Watchtower November.1.2008 p3 (Watch Tower Bible and Tract Society of Pennsylvania)</ref> 그러한 사상은 고대 [[바빌론]]과 [[이집트]]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ref>바빌로니아와 아시리아의 종교(The Religion of Babylonia and Assyria), 모리스 재스트로 2세, 1898년, 581면</ref><ref>사자(死者)의 서(書)(The Book of the Dead), E. 월리스 버지의 서문, 1960년, 135, 144, 149, 151, 153, 161, 200면.</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