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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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의 가격은 천차만별이다. 종류에 따라 다르고 어디서 사는지에 따라 다른다.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앱솔루트, 스미노프, 예거마이스터는 3~5만원 가격대이고 위스키인 경우 잭다니엘, 조니워커, 글랜피딕, 맥캘란, 발렌타인 등이 존재한다. 가장 인기 있는 잭다니엘 기본 제품은 바틀(700ml~750ml)에 3.5만원 조니워커블랙 4만원, 조니워커 블루 30만원, 발렌타인 30년산 같은 경우는 120만원대이다. 하지만 주로 해외로 여행을 갔다 올 때 면세로 사는 것이 대부분이다. (조니워커 블루 19만원, 발렌타인 30년산은 면세점에서 43만원이다.) 그리고 클럽이나, 술집, pub, bar 같은 곳에서는 시중가 보다 적게는 1.5배 많게는 2.5배 가량의 가격으로 판다.(bar에서는 조니워커 블루는 50만원, 발렌타인 30년산은 150만원이다. 클럽에서는 대략적으로 30~100만원 붙이면 된다. 클럽의 수준마다 가격상승률도 다르다.)
 
xx년산 이라고 하는 표기는 잘못 된 점이다 예를 들어 30년산 이라고 하면 진짜 30년도에 제조되어 약 2000년 역사를 함께한 위스키가 된다 사실 위스키는 법률상 블렌디드 같은 경우 여러가지여러 가지 위스키를 섞는데 그 중 가장 년수가 작은 위스키의 년도를 책정한다. 앞으론 발렌타인 30년 이라고 부르자
 
== 칵테일의 가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