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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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은 서(書, 캘리그래피)로도 중시되지만 호화로운 사본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본문의 장식 삽화나 표지의 장정이 회화, 공예 작품으로 독립시켜 취급되는 수도 많다. 15세기부터 인쇄본이 보급됨에 따라 점차 없어지고 있다.
 
== 사본 장식 ==
 
[[사본 장식]]은 [[중세]] 때 [[필사본]](책)에 아름답게 [[삽화]]와 [[대문자]]를 그리거나, [[금]]이나 [[은]]으로 책표지를 장식하던 작업을 말한다. 사본장식은 [[외국어]]를 알고 [[글]]을 쓸 줄 알았던 [[지배층]]이 사용한 [[성경]]이나 [[법전]]에 자주 사용되었다. [[요하네스 구텐베르크]]도 처음 《[[42행 성서]]》를 발간했을 때 그 전에 있었던 성경 필사본을 토대로 사본장식을 했다. 사본장식은 [[인쇄술]]이 개발된 후에 계속 이어져 [[출판업자]]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글로벌}}
 
[[분류:사본| 출판]]
 
[[ar:مخطو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