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로 파가니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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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서도 파가니니는 알려져있다. 작품에서 그가 항상 사용한 중음주법, 프라지오레토, 스타카토와 레가토의 극단적인 대비, 왼손으로 연주하는 피치카토 등은 바이올린의 표현력을 한 층 빛나는 것으로 높였다. 대표작으로는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무반주 <24의 카프리치오>를 들 수가 있다. 파가니니의 초절적인 기교에 자극된 19세기의 작곡가들, 예컨대 [[프란츠 리스트|리스트]], [[브람스]], [[라흐마니노프]] 등은 파가니니의 멜로디를 차용하여 많은 피아노 난곡(難曲)을 작곡했다.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기교를 피아노로 전용하여 피아노의 새로운 표현을 개척해야겠다는 의욕이 환기되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 대표적인 파가니니 곡 연주 ==
 
* [https://youtube.com/playlist?list=OLAK5uy_lmTx_zzkzoD7blavJiZrmUCO5TjUoz-x8 율리아 피셔 (Julia Fischer) Paganini 24 Caprices]
* [https://violins.tistory.com/entry/21%EC%84%B8%EA%B8%B0%EC%9D%98-%ED%8C%8C%EA%B0%80%EB%8B%88%EB%8B%88-Roman-Kim?category=48870 21세기의 파가니니 로만김의 파가니니 협주곡 1번 카덴차]
 
== 소문 ==
파가니니는 여러 소문을가지고 다녔는데 대표적인 것은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바이올린 실력을 얻었다'이다.
 
여담으로 소문이 지겨웠던 파가니니는 자신이 악마라는 것을 인정했다고 한다.
 
== 참고 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