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잘루트 전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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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투 ==
[[파일:Mamluke.jpg|섬네일|맘루크 술탄국의 맘루크 기병, [[1810년]]]]
맘루크와맘루크군과 몽골군은 1260년 6월 성지에 진을 쳤다. 맘루크의맘루크군의 화물은 몽골군의 전략에 대처하기 위해 특별히 준비되었다. 그들의 대부분은 투르크, 체르케스 계 종족의 민족으로 이집트의 술탄이 콘스탄티노플에서 구입한 이들이었고, 이들은 나일강에 있는 섬에 위치한 맘루크의 사령부에서 훈련되었다. 그들은 스스로 위대한 기병일 뿐만 아니라 몽골의 병력과 무기와 같은 스텝의 전술에도 친숙했다. 이후, 이집트는 특히 군대를 지원하기 위해 존재하는 듯했다.
 
그들은 9월 3일 아인 잘루트에서 만났고, 양군의 군대는 약 2만정도 되었다. 맘루크는맘루크군은 거짓 퇴각으로 몽골군 기병을몽골군을 격파하였다. 그러나 대부분의 군세가 몽골의 야만적인 공격에 의해 압도되었다. 쿠투즈는 전력의 보존을 위해 근처 계곡에 숨어있던 기병들과 함께 성공적인 반격을 이끌도록 자신의 군대를 독려하였다. 몽골군은 퇴각하기 시작했고, 키부카는 체포되어 사형당했다. 특히 맘루크의 중무장기병은[[중기병|중장기병]]들은 누구도 명확하게 수행하지 못했던 접근전에서 몽골군을 확실하게 제압하는 과업에 성공하였다.
 
아인 잘루트의 전투는 폭발하는 대포(아라비아 어로 모이드파)가 사용된 최초의 전투 중 하나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폭발하는 대포는 몽골의 말과 기병들을 공포에 질리게 하고 몽골군의 부대를 혼란에 빠트리기 위해 맘루크의 이집트 인들에 의해 사용되었다. 이 대포의 폭발성 화약 구성은 후에 14세기 아라비아 군사 요람에서 묘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