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곡: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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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파일:Etude_10_2.png|링크=https://en.wikipedia.org/wiki/File:Etude_10_2.png|섬네일|296x296픽셀|[[프레데리크 쇼팽]]의 [[연습곡 Op. 10, 2번 (쇼팽)|연습곡 Op. 10, 2번]]. 오른손으로 빠른 속도로 올라가는 [[반음계]]를 연습함으로써 오른 손의 손가락들을 고르게 단련시킬 수 있다. 대부분의 연습곡은 특정 테크닉을 개발하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쓰여졌다.]]
'''연습곡'''(練習曲, {{llang|fr|étude|'''에튀드'''}})은 [[독주 악기]]의 연습을 위해 작곡된 작품이다.
 
일반적으로 음계, 분산화음, 트리오, 옥타브 등 특수한 테크닉의 완성을 목적으로 쓰여, 17-18세기의 [[전주곡]]이나 [[토카타]]풍을 닮은 것으로 생각된다. 형식은 [[3부형식]]으로 된 것이 대부분이다. [[무치오 클레멘티|클레멘티]]의 《그라두스 아드 파르나숨》(1817)은 에튀드의 선구적 존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