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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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사회와 발전된 헬레니즘 문명이전에는 우주론과 종교가 분리되지 않았다. 과학적 우주론의 발전은 3시기로 나눌 수 있다.
 
* [[피타고라스]] 학파가 구형 지구의 개념 도입과 바빌로니아인과 이집트인과는 달리 자연 법칙의 조화가 천체의 운동을 지배한다고 가정할 때(BC 6세기).
* 무한한 원자 우주가 레우키포스와 데모크리토스에 의해 나왔다. 무한한 세계는 생명체로 가득 찬 원자의 우연한 집합체라는 결과와 [[아리스토텔레스]]의 [[지구]] 중심우주(BC 4세기).
* [[클라우디오스 프톨레마이오스|프톨레마이오스]]의 모형으로 절정에 달했을 때(2세기). 프톨레마이오스는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도는 것으로 이해했으며, 가장 간단한 근사에 의해 다른 별들도 지구 주위를 도는 것으로 관측 결과를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나 자세한 관측 결과 일부 행성이 지구 주위를 정확한 원으로 돌지 않는 것을 관측할 수 있었고, 원래 궤도를 중심으로 또다른 작은 원으로 도는 주전원을 도입하였다.
 
=== 중세 ===
* [[아리스토텔레스]]가 토마스 아퀴나스에 의해 [[기독교]] 신학으로 채택되었을 때(13세기)
* [[코페르니쿠스]]가 《천체의 운동에 관하여》를 쓰고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돈다고 주장하다.
* [[갈릴레오 갈릴레이]]도 지구가 돈다는 것을 옹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