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겐슈타인 규칙과 사적 언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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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 준수 역설은 표현이나 문장으로 의미하는 것과 같은 것이 없다는 것을 암시하기 때문에 의미에 관한 우리의 일상적인 믿음과 관행을 위협한다. [[존 맥도웰]]은 이것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우리는 계약적 용어로 의미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개"라는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면 그 단어를 고양이가 아닌 개를 지칭하는 데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나 규칙을 따르는 역설이 분명히 보여주듯이 단어의 사용을 지배하는 규칙이 없을 경우 의미에 대한 직관적인 개념은 완전히 훼손된다.
 
''크립키는 비트겐슈타인''에 대한 다른 해설가들이 사적 언어 논쟁 이 §243 이후에 발생하는 섹션에서 제시된다고 믿었다고 주장한다.<ref>{{서적 인용|제목=Wittgenstein on rules and private language : an elementary exposition|성=Kripke|이름=Saul A.|날짜=2004|판=Reprinted.|출판사=Blackwell|위치=Oxford|쪽=2|isbn=0-631-13521-9}}</ref> 크립키는 이 견해에 반대하여 논증에 대한 결론이 §202에 명시적으로 명시되어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따라서 '사적으로' 규칙을 준수하는 것은 불가능한다불가능하다. 그렇지 않으면 규칙을 준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규칙을 준수하는 것과 같다.” 더 나아가, 이 서론 섹션에서 크립키는 마음의 철학에 대한 비트겐슈타인의 관심을 수학의 기초에 대한 관심과 관련된 것으로 식별한다. 두 과목 모두 규칙과 규칙 준수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는 점이다.<ref>{{서적 인용|제목=Wittgenstein on rules and private language : an elementary exposition|성=Kripke|이름=Saul A.|날짜=2004|판=Reprinted.|출판사=Blackwell|위치=Oxford|쪽=4|isbn=0-631-13521-9}}</ref>
 
크립키의 회의적인 해결책은 다음과 같다. 언어 사용자가 규칙을 올바르게 따르는 것은 특정 경우에 규칙의 후보 적용과 추정 규칙 자체 간의 관계에 대해 얻은 어떤 사실로도 정당화되지 않다(Hume의 경우 사건 ''a'' 와 ''b'' ''는 개별적으로 취해진'' 그들 사이에서 얻은 특정 사실에 의해 결정되지 않다); 오히려, 규칙을 따르고 있다는 주장은 (후보 규칙 추종자에 의한) 규칙 준수 후보 예시를 둘러싼 행동이 다른 언어 사용자의 기대를 충족시킨다는 사실에 의해 정당화된다. 해결책이 의미, 해석 또는 의도의 정신 상태에 기반한 것처럼 추정되는 규칙 준수의 특정 사례 에 대한 사실을 기반으로 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 해결책이 크립키가 지정하는 의미에서 회의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