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동산고등학교"의 두 판 사이의 차이

12,338 바이트 제거됨 ,  11년 전
위키지침에 맞춰 편집
(위키지침에 맞춰 편집)
|교사 수=99명 (2009)
|상징=장미(교화), 잣나무(교목), 비둘기(교조)
|종교=기독교장로교
|웹사이트=http://www.dsgo.kr
}}
==특징==
===시설===
[[2006]]년 새 건물로 이전한 동산교회의 이전 건물(비전센터)이 계속해서 학교의 강당 및 교회의 부예배당으로 사용되고 있다. 비전센터 3층의 비전홀은 현재 강당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지하 2층에는 현재 1학년생들의 수영 수업 및 인근 주민을 위하여 유료 개방되고 있는 수영장과 탁구장이 있다. 학교 본 건물은 믿음동(1, 2학년 남학생), 사랑동(1, 2학년 여학생), 은혜동(3학년 학생)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교의 운동장은 평시에는 학생들의 체육 활동에 쓰이고 일요일은 부예배당의 주차장으로 쓰인다. 또한 믿음동 지하에는 남학생 기숙사(상록학사)가 있으며, 믿음동 뒤편에는 여학생 기숙사(상록학사)가 있다. 학교의 교문은 '영원히 열린 문' 이라 하여 영구히 개방되어 있다.
 
===종교===
 
===동아리 활동===
동산고는 동아리 활동이 매우 활발한 학교로, 50여개가 넘는50여개의 동아리가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DDF''', 하제, 선교단, 방송반, 독서반, 애니메이션부, 토론반 등이 있다. 특히 '''DDF(기독교 제자 양성반, 담당교사: 이보람)'''는 60여명의 회원 수를 보유한 동산고 최대의 부서이다. 위 부서들은 대부분 7월 경에 개최되는 축제에 참여하며, 격주 토요일마다 활동을 가진다.
 
===청담(淸談)===
2009년 6월 현재 모의고사 기준 문과 1등인 정 모군과 2등인 최 모군 사이의 청담(淸談)이 활성화되어 있다. 이는 과거 위진 남북조 시대의 청담과는 달리 역사, 지리등에 대한 세세한 지식들을 주제로 나누는 대화이다. 그 지식들은 매우 세세하기에(예를 들자면 미드웨이 해전때 참전한 항모이름을 전부 외운다든지, 러시아령 북극해 섬 이름을 모두 외운다든지, 심지어는 하와이 제도를 구성하는 섬들을 모조리 외우고 그 사이 해협까지 논하는, 이런 장애인같은 방식이다) 그 실용성에 대해 당사자들조차 의문을 표하면서도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 이 청담에 참여할 수 있을 정도의 지식수준은 모든 동산인들에게 선망의 대상이다. 또한 정군과 최군은 대부분의 시간을 청담에 할애하면서도 성적에 변동이 없기에 더욱 우월하다. 최근의 화제는 역사와 지리의 영역을 넘어 힌두 신화와 불교 사상에까지 이르렀다. 심지어 최군은 이 논변을 통해 경성 제국 대학(SNAU, 京城帝國大學)의 자유전공학부를 대비하고 포트폴리오로 이용하려고 하고 있다. 이는 청담이 수단이 아닌 목적이 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매우 위험하기 짝이 없는 발상이다. 수시지원과 같은 세속적 목적을 위해 사용되는 청담은 더 이상 청담(淸談)이 아니다. 다만 출세를 위한 청담(廳談)일 뿐이다. 이런 점으로 인해 최군은 최근 청담의 정신을 잃었다며 정군에게 혹독히 비판받고 있다. 뚀한 정군은 청담을 포트폴리오로 활용하려는 기도는 반드시 저지되어야 마땅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군의 최군에 대한 비판:''' 그러나 이 자는 최후의 만찬이 걸려 있는 곳이 산타마리아델라그라치에 수도원이라는 점조차 모르는 등, 역사와 지리 이외 분야에 대해서는 완전한 문외한이다. 또한 피렌체 두오모 대성당의 설계자가 필리포 브루넬레스키라는 점조차 모른다. 게다가 역사와 지리분야에서 제대로된 지식을 보유한 것도 아니다. 심지어 조선초대총독이라는 힌트를 줬음에도 쌀소동으로 사퇴한 일본총리가 데라우치 마사타케라는 것 조차 모른다. 또한 이 자는 발하슈 호 동안의 반도가 사림세크반도라는 것 조차 모른다. 무엇보다도 충격적인 것은, 이 자는 파리 콩코르드 광장으로 룩소르 오벨리스크가 옮겨 온 해가 1831년이라는 점에 대해 완전히 무지하다. 뿐만 아니라, 경회루 기둥의 갯수가 48개란 점조차 모르는등, 우리문화에 대한 관심이 극도로 저조하다. 심지어 경복궁의 4대 정문도 모른다. 뿐만 아니라, 이자는 외과 술식(術式)중 하나인 문합(吻合)이 영어로 anastomosis라는 것 조차 모른다. 일차적으로 이는 최군의 외국어에 대한 무지, 혹은 혐오를 반영한다. 이런 점에서 봤을때 이자는 면암 최익현의 계보를 잇는 위정척사의 정수임이 분명하다. 허나 앞서 살펴봤듯이 이 자는 우리 문화에 대해서도 무지하다. 따라서, 최군의 정체성은 우리문화와 서구문화 사이 어딘가에서 부유하고 있음이 틀림없다. anstomosis를 모르는 것은 이차적으로는 그의 실용학문에 대한 경멸과 무지를 표상한다. 이는 앞서 언급한 위정척사파를 위시한 성리학자들로부터 물려받았음이 분명하다. 결국 최군은 전혀 생산적이지 못한 공허한 담론에 매진하는 사회의 잉여분자임이 틀림없다. 허나 정군은 그렇지 않다. 청담으로 대표되는 고상한 관념의 세계를 노니는 것을 즐기지만, 한편으로는 의학과 건축과 같은 인간의 편리한 삶에 기여할 수 있는 학문도 열심히 연구한다. 최군은 관념의 세계에서 역시 정군에게 압도당한다. 이 자는 불교대분열의 계기가 된 바이샬리에서의 2차 결집에 대해서 전혀 모르며, 대부분의 불상이 취하고 있는 수인(手印)인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조차 알아보지 못한다.또한 힌두신화에서 두르가여신이 무찌른 괴수 마히샤수르조차 알지 못하며, 두르가푸자 축제에서 두르가 여신상을 강에 가라앉히는데 사용되는 쌍동선(雙胴船)의 이름이 타키라는 것 역시 알지 못한다. 또한 벤담이 제시한 쾌락의 양적 지표 일곱가지를 순서대로 나열하지도 못한다. 결국, 최군은 많이 아는 듯 하나 결국 아무것도 모르는 머저리에 불과하다. 최군과 같은 멍청이들 때문에 파스칼은 그의 대표적 저서 <팡세>에서 인간의 모순된 이중성을 한탄했다.
 
'''최군의 정군에 대한 비판:'''
 
1. 정군의 역사, 지리 지식의 열등함
-정군은 망루 작전(Plan Watchtower)에서 과달카날에 상륙한 미 해병대 소장이 알렉산더.A.밴디크래프트 소장이라는 것도 모른다. 또한 삼척동자도 다 아는 3칼리프 시대의 세 왕조(후옴미아드 조, 압바스 조, 파티마 조)도 모르는 등 역사에 대해 완벽한 문외한임을 보여준다. 알량한 브리태니커의 지식이 얼마나 하찮은 지를 보여주는 단면일 것이다. 또한 그는 가즈니 조의 인도 침공에 대해 무지하고, 이후 고르 조의 이슬람화와 델리 술탄 왕조(노예 왕조)의 변천 순서도 모르면서 브라마푸트라강 지도나 외우는, 인문학에 대한 거시적 관점에서의 접근 의지가 매우 박약하다고 할 수 있다.
 
2. 정군의 자칭 '종합 교양 지식'과 '역사, 지리 지식'의 허구성
-정군이 암기한 역사와 지리 지식을 보면, 역사 부문에서는 쓰잘데기없는 왕가 계보 순서, 특히 수많은 국왕들의 정부(情婦)따위를 외우는 데 집중되어있다. 이는 정군이 얼마나 변태인지를 보여주는 적절한 사례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지리 부문에서는 도쿄의 신칸센 역 이름이나 쓰잘데기 없는 반도, 곶, 국가별 최고봉과 같은 미시적 사항에 대한 암기가 사실상 정군의 지식의 전부이다. 이는 도시와 대지형 중심의 암기를 한 최군과 대조되며, 현실성과 효용성이 전무한, 단지 지식적 정신승리를 위한 도구임이 확실하다. 또한 그의 '자칭' 종합 교양 지식들 역시 쓰레기가 틀림없다. 대표적인 예로 그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이 있는 수녀원을 외우고, 피렌체 두오몽 대성당의 설계자를 외운다. 이는 '미술'과 '건축'이라는 아름다운 가치들을 단지 자신의 지식적 자위용도로 격하시킨 인문학에 대한 도전이다. 왜 그런가? 진정한 인문학도라면 최후의 만찬에서 느껴지는 심미적 가치와 피렌체 두오몽 대성당이 주는 건축학적, 심미적 가치와 유구한 역사를 생각해야지 단순한 소재지 이름이나 건축자 이름을 외우는 것은 예술에 대한 심대한 모욕이자 도전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마지막으로 그가 항상 강조하는 과학 부문의 전혀 쓰잘데기 없는 지식들을 비판하겠다. 그가 자랑하는 의학이나 건축학과 관련된 지식은 정말 생활에 필요한 의술이나 건축에서 느껴지는 심미성이 아닌, 단순한 의약품 이름이나 외과 술식 외우기, 그리고 경회루 기둥 갯수 암기같은 무가치한 수치들이다. 결국 그가 주장하는 실용학문이라는 것은 이명박이 말하는 쓰레기같은 실용과도 다를 게 없는 것이다.
 
3. 정군의 위정척사 비판에 대한 반론과 정군의 거짓말에 대한 비판
-과연 경복궁 4대 정문과 경회루 기둥 갯수 암기가 우리 문화에 대한 존중이란 말인가? 오히려 이런 것을 암기해놓고 자신이 우리 문화의 대가인 양 다른 인격체들을 위정척사라고 비판한다는 것은 자신의 이완용과도 같은 자세를 전혀 보지 못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정군은 거짓말까지 하고 있다. 분명히 최군은 벤담의 양적 공리주의 사상의 7가지 지표인 강도, 지속성, 순수성, 확실성, 근접성, 범위, 다산성을 분명히 알고 있는데도 모르고 있다고 비난하였다. 이는 정군의 생활에 박힌 양치기 소년의 본능을 드러낸다고 할 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 최군은 정군을 '소피스트', '궤변론자', ''''오X''''등으로 비난하고 있다.
 
4. 정군의 이른바 '관념의 세계'와 그의 공허한 지식 세계에 대한 비판
-정군이 말한 '관념의 세계'는 바로 힌두 신화와 불교 사상에 대한 것이다. 하지만 그는 과연 이 두 종교에 대해 잘 아는 것일까? 시바 신의 남근상과 부처의 수인(手印)을 외우는 것이 진정한 종교에 대한 공부일까? 최 군은 이것을 단지 자신의 지적 만족감을 위해 두 종교를 이용하는 것이라고 비판한다. 또한 그는 모태신앙일 뿐만 아니라 선교 중에 출생(Lodz)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를 부정하고 불교나 힌두교에 탐닉한다는 것은(정군 日: "내가 모태신앙이 아니었으면 불교에 귀의했을 것") 맹자가 말한 '자신의 부모를 부정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런 의미에서 정군의 이런 공허한 지식 세계야 말로 패륜과 거짓으로 가득찬 가식의 세계이며, 정군과 같은 머저리들 때문에 저명한 학자 화이트헤드(Whitehead)는 '잘못 놓여진 구체성의 오류'라는 명제를 제창할 수 밖에 없었을 지도 모른다. 결론적으로 정군의 뇌 속에 있는 것들은 하나같이 ''''개똥 철학''''에 불과한 것이다.
 
5. 청담(淸談)의 포트폴리오화의 정당성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 칸트, 헤겔식 논증
 
-아리스토텔레스식 논증
 
1)
대전제: 2011년 3월이면 고등학교를 졸업한다.
 
소전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청담이라는 목적을 추구할 수 없다.
 
결론:정군과 최군은 같은 대학에 진학해야 한다.
 
2)
대전제: 최군은 모의고사나 2학년 내신은 정군과 비슷하지만 1학년 내신이 매우 불리하다.
 
소전제: 내신의 구멍은 포트폴리오로 보완이 가능하다.
 
결론: 청담의 포트폴리오화가 필요하다.
 
3)
대전제: 청담은 목적적 가치이다.
 
소전제: 경성 제국 대학(京城帝國大學) 자유전공학부라는 궁극적 목적을 성취하려면 청담이 필요하다.
 
결론: 잠시 청담이 수단화 될 개연성이 있지만 궁극적 목적을 위해 청담을 포트폴리오화 해야한다.
 
4)
대전제: 현재 시점에서는 경성 제국 대학이 '제 1 형상'이다.
 
소전제: 청담도 형상이지만 경성 제국 대학 앞에서는 질료이다.
 
결론: 청담이라는 질료가 경성 제국 대학이라는 제 1형상을 추구하는 것은 허용된다.
 
-칸트식 논증: 현재 경성 제국 대학은 정군과 최군의 '목적 왕국'이다. 또한 청담은 이 목적 왕국의 시민이 되기 위해 선의지의 명령대로 이용되어야 하는 일종의 도덕적 수단이다(물론 일시적으로). 실천 이성의 명령과 정언 명령으로도 동일한 결론이 도출된다.
 
-헤겔식 논증(정-모순-반-합)
 
===혹시나 이 글을 건드리려는 심 모씨에게===
만일 이 글에 손상을 끼치는 경우에는 블로그에 큰 충격이 갈 예정. 또한 이 글을 작성한 자는 이미 유동 IP로 작성하였기 때문에 신고해 보았자 의미는 없음.
 
==주석==
익명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