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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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뜻 넘어옴|파일럿}}
[[파일:Lt Mike Hunter 1.jpg|섬네일|right|비행사[[1942년]], A-20 폭격기 앞에 서 있는 [[미국 육군 항공대|미 육군 항공대]]의 조종사 마이크 헌터(Mike Hunter) 중위의 모습]]
[[파일:Transaero 777 landing at Sharm-el-Sheikh Pereslavtsev.jpg|섬네일|right|공항에 착륙을 시도하고 있는 [[보잉 777]]의 조종사들]]
[[파일:USAF pilot.jpg|섬네일|right|비행 중인 [[미국 공군|미 공군]] [[제너럴 다이내믹스 F-16 파이팅 팰컨|F-16 전투기]] 조종사의 모습]]
[[파일:RAF Pilot Training in Cockpit of Nimrod Aircraft MOD 45152088.jpg|섬네일|right|훈련 비행 중인 [[영국 왕립공군|영국 공군]]의 조종사들]]
'''비행사'''(飛行士), '''조종사'''(操縱士) 또는 '''파일럿'''({{llang|en|aircraft pilot 또는 aviator}})은 [[비행기]]나 [[우주선]] 등을 조종하는 사람이다. 즉, [[비행 조종 시스템]]을 조작하여 [[항공기]]를 조종하는 사람이다.
 
비행기를[[항공기]]를 아무리 많이 찍어내더라도생산하더라도, 그를 조종할 조종사가 없다면 항공기는 그저 빛좋은 개살구일뿐이다좋은 개살구에 불과할 뿐이다. 따라서 비행기를우수한 조종사 인력을 양성하고 이를 손실 없이 보전하는 일도 항공기를 많이 만드는것만큼생산하는 조종사를 양성하고못지않게 보전시키는일도매우 중요하다.
 
조종사는 그 특성상 양성과 훈련이교육이 힘들어어렵고 숙련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하며, 정식 군용항공기조종사를군용기 조종사 한 명을 제대로 양성시키는데는양성하려면 몇년의수년의 시간과 수억의한화 수억 원 이상의 고가의 비용이 들어간다소요된다. 그래서따라서 전세계숙련된 많은나라들이조종사는 대부분의 국가에서 고급 인력으로 대우받으며, [[대한민국 공군]]의 [[제6탐색구조비행전대]]와 같이 일부 국가에서는 추락한 조종사를 전문적으로 구조하는 전담 부대를 별도로 운용하기도 한다. 또한 군용기를 개발·생산하는 국가들은 군용기가 비행 중 추락하더라도 조종사는조종사의 생존성을 최대한 살릴확보할있는있도록 전투기를관련 만드는데에기술 연구 개발에 힘을 쏟고 있으며,있다. 그 예로 [[대한민국공군대한민국 공군]]에서는 10번가량의10번 가량의 [[KF-16]] 추락사고가 있었지만 2번을 제외하고 모두 조종사가 탈출해탈출에 성공하여 생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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