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규 (1952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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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도 아이를 때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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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자유, 자연을 [[아나키즘]]의 기본 이념으로 본다. 그러나 주로 자유만 강조하며, 평등에 대해서는 한국의 현실 때문인지 부정하며, 특히 폭력, 테러에 대한 거부감이 강하다. 물론 이는 한국의 현실에서 어쩔수 없는 제약이지만, 근대 대표적인 아나키즘이 강력한 사회 사상으로 떠오른 이유가 철저한 파괴 후에 철저한 평등과 자유의 구현을 추구한 많은 전투적인 아나키스트, 특히 단재 신채호와 박열을 아나키스트로 인정하면서도 이를 부정하거나 거부하는 입장에 있다.
 
== 저서 ==
 
<<꽃으로도 아이를 때리지 말라>>, 박홍규 / 프란시코페리 지음 이훈도 옮김, 우물이있는집
 
[[분류:1952년 태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