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34번째 줄:
{{스포일러 시작}}
삼매리는 [[산]] 속 깊은 곳에 위치한 고즈넉하고 [[평화]]로운 마을이다. 어느 날 주말 농장 준비로 바쁜 이 곳에 참혹하게 찢긴 시체가 발견되면서 마을 사람들은 순식간에 불안과 공포에 휩싸인다. 뒤이어 [[살인]] [[사건]]들이 연달아 발생한다. 이번 사건으로 [[여자|손녀]]를 잃은 전직 [[포수]] 천일만은 이 모든 것이 변종 식인 멧돼지 차우의 짓임을 확신한다.<br>
한편, [[서울특별시|서울]]에서 귀농하여 [[가족]]과 함께 삼매리에 내려온 김 [[경찰|순경]]의 [[어머니|노모]]가 행방불명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차우에 의한 짓임을 예감한 김 순경은 천일만이 결성한 추격대에 합류하게 된다. 마침내 [[동물]] 생태 연구가 변수련과 전문 사냥꾼 백 포수와 수사를 담당한 신 형사가 가세한 5인의 추격대가 식인 멧돼지 차우를 잡기 위해 산으로 향한다.그리고 거대한 식인 맷돼지와 만나게되고 숨막히는 추격전이펼쳐진다추격전이 시작된다.
그리고 딸을친다.
{{스포일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