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 애시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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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뮤지컬 ''Smile'' (마빈 햄리시 음악)에서 애시먼은 감독, 작사, 극작가로 참여하였다. 같은 해 애시먼은 자신의 뮤지컬 리틀 샵 오브 호러스를 각색하여 제작한 [[프랭크 오즈]] 감독의 영화에서 각본을 썼으며, 새로운 두 노래 "Some Fun Now", "Mean Green Mother From Outer Space"의 가사를 쓰기도 하였으며, 후에 아카데미 상 후보에 오르기도 한다. 애시먼은 멘켄과 함께 작업한 작품을 통해서 두 개의 그래미 상과 두 개의 골든 글로브, 그리고 오스카 상을 수상하였다. 그의 두번째 아카데미 상은 그가 사망한 이후 받은 1992년 주제가 상으로, 동료인 빌 라운치가 대신해서 수령하였다.
 
그는 40세에 뉴욕 시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라고도 함)에서 《[[미녀와 야수 (1991년 영화)|미녀와 야수]]》와 《[[알라딘 (1992년 영화)|알라딘]]》를 작업하던 중 에이즈에[[에이즈]]에 감염되어 사망하였다. 함께 음악을 작업한 애시먼과 멘켄은 《미녀와 야수》의 노래와 《알라딘》의 11가지 노래를 완성하였다. 알라딘의 경우는 세 곡만 완성한 영화에서 등장하였는데, ("[[아라비안 나이트]]", "[[나같은 친구]]", "[[알리 왕자]]") 팀 라이스가 애시먼을 대신하여 멘켄과 함께 영화의 노래를 완성하였다. 《미녀와 야수》는 특별히 애시먼을 기리는 작품이 되었는데, 영화의 마지막 크레딧에 헌정사가 다음과 같이 등장한다. 이 헌정사는 2001년 IMAX 재개봉에서도 남아있었다.
 
{{인용문2|인어공주에게 목소리를, 야수에게 영혼을 준 우리의 동료, 하워드. 우리는 언제나 그에게 감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