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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 문자'''(女眞文字)는 [[여진족]]이 세운 [[금나라]]에서 사용된쓰였던 [[표어문자]]의 일종이다한 갈래이다. [[거란 문자]]의 영향을 받았으며, 이는 즉 제자원리에서 한자를 모방하였고본으로 삼았고, 한족의한족 한문화에 대항하여맞서 독자적인 문자를 만들려 했던 북방민족왕조의 의도에서 비롯되었다.
금에금이 의해 편찬된편찬한 사서 금사(金史)에 따르면, 1119년에 금 태조 [[아골타]]의 명에 의하여따라 완안희우(完顔希于)가 만들었고, 1145년에 반포되었다고 한다. 여진 문자에는문자는 거란 문자와 같이 대자와 소자로 구별되며나뉘며, 대자가 먼저 만들어지고, 나중에 소자가 나중에 만들어졌다.
현재 남아있는 주요 여진 문자의문자 자료는 명대에 편찬된 《화이역어》(華夷訳語)등이 있다. 해독등에 있어서해독이 아직 불명확한 점이 많으며, 전반적인 제자원리나 규칙성 등은 충분히 밝혀지지 않았다. 금조에서 국가적국가 사업의 일환으로 한서를 번역하거나 한 자료 외에 일반 서민층에서는서민은 쓰기 어려웠기어려운 때문에문자여서 충분히 보급되지 않았으며, 후에뒤에 [[여진족]]의 후신인 [[만주족]]은이 [[몽골]]로부터에서 받아들인 위구르계 표음 문자로 [[만주어]]를 표기하기적기 시작하여시작하자, 비효율적인 여진 문자는 쓰이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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