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후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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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년]] 법정은 유비를 설득하여 한중을 공격하게 했고, [[219년]]에는 계책을 내어 조조군의 이름난 장수인 [[하후연]](夏候淵)을 죽였다. 한중을 차지한 유비는 한중왕으로 등극하고 법정을 상서령(尙書令) 겸 호군장군(護軍將軍)으로 삼았다. [[220년]] 법정이 죽자 유비는 법정의 죽음을 슬퍼하면서 익후(翼侯)라는 시호를 내리고 아들 법막(法邈)을 관내후(關內侯)로 봉했다.
 
[[222년]] 유비가 [[육손]](陸遜)에게 대패하자, 제갈량은 법정이법정의 죽어직설적인 유비를화법과, 말리지다혈질이었던 못한성격 것을탓에 탄식하였다'효직이 아직 살아있었다면, 주군을 막을 수 있었으리라'며 한탄했다고 한다.
 
{{삼국지 중요 등장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