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호 전차 마우스: 두 판 사이의 차이

'''마우스 전차''' 는 역사상 가장 크고 무거운 전차이다.

마우스 전차는 1942년 히틀러가 소련의 전차를 이기기위해 비밀리에 가장 강한 주포를 가지고 가장 튼튼한 장갑을 가진 전차를 개발할것을 명했고. 이에 수많은 연구를 거쳐 1년만인 1943년 11월에 첫 시제품이 생산되었다. 본래 5월에 생산예정 이었지만 여러가지 착오가 있어 디젤엔진으로 계획했던 엔진을 비행기 엔진을 달아 허겁지겁 1호차를 완성했다. 그리고 바로 대전차포를 2개나 달은 2호차를 생산하기 시작해서 종전말기에 생산되었다. 하지만 이미 전쟁말기였던전쟁 말기였던 가운데 마우스는 실용성이 없었고., 결국 2개의 전차 모두다 소련에 의해 파괴된다. 후에 소련이 이 전차의 잔해품을 복원하여 전시하였고. 아직도 러시아에 남아있다.

현재 기네스기록을기네스 보유하고있는기록을 이전차는보유하고 있는 이 전차는 실용성이 거의없다. 최고시속최고 시속 20Km에 느리고 굼뜬 동작이 그야말로 실패작이었지만., 쓸때없는쓸데 없는 부품을 떼어내고 다시 개량만 잘한다면 T 34 를34를 능가하는 엄청난 전차가 됐을수도 있었으나., 종전말기의종전 말기의 상황에서 독일군은 이런것까지이런 것까지 신경쓸 겨를이 없었고., 결국 제대로 한번도 쓰이지 못한채못한 소련의채 소비에트 연방의 먹잇감이 되고만다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