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음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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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Vynil vinil 92837841.png|썸네일|LP 레코드]]
 
'''레코드'''(Long Playing ; '''LP''')은 '장시간 [[연주]]'를 의미 중 하나이다.
‘레코드’의 한 종류. LP는 Long Playing의 약자로서 ‘장시간 연주’를 의미한다. 원래 음반은 에디슨이 발명한 원통형에서 시작하여 원판형으로 발전하였다. 최초로 상업화한 것은 SP(Standard Playing)이며 분당 78회전으로 재생시간은 보통 3분 정도이다. 나중에 45회전의 EP(Extended Playing)이 나왔다. 이후 나온 것이 LP이다. 이때부터 모든 레코드는 LP('엘피')로 통칭하게 되었다. 미국에서는 이를 보통 ‘Vinyl’이라고 한다.
 
원래 음반은 [[에디슨]]이 발명한 원통형에서 시작하여 원판형으로 발전하였다. 최초로 상업화한 것은 SP(Standard Playing)이며 분당 78회전으로 재생시간은 보통 3분 정도이다.
 
나중에 45회전의 EP(Extended Playing)이 나왔다. 이후 나온 것이 LP이다. 이때부터 모든 [[레코드는]] LP(엘피)로 통칭하게 되었다. [[미국]]에서는 이를 보통 'Vinyl'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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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음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