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효온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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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성 ==
[[그림파일:EffectiveTemperature 300dpi e.png|thumb|250px|태양의 유효온도 또는 흑체온도(5777K)의 그래프.]]
한 [[항성]]의 유효온도(<math>\mathcal{F}_{Bol}</math>)는 단위 표면적이 방출하는 복사에너지와 동일한 양의 에너지를 방출하는, 흑체의 온도이다. 항성의 유효온도는 [[슈테판-볼츠만 법칙]] <math>\mathcal{F}_{Bol}=\sigma T_{eff}^4</math>으로 정의할 수 있다. 항성의 반지름을 <math>R</math>로 놓을 경우 그 항성의 전(全)복사광도는 <math>L=4 \pi R^2 \sigma T_{eff}^4</math>가 된다. 항성의 [[반지름]]에 대한 정의는 확실하게 정립되어 있지 않다. 유효온도는 항성의 반지름을 [[로슬랜드 광학적 깊이]]로 정의할 때의 온도와 일치한다.<ref>{{서적 인용|제목=항성천체물리학 개론 3권: 항성 구조 및 진화(''Introduction to Stellar Astrophysics, Volume 3, Stellar structure and evolution'')|성=Erika|이름=Böhm-Vitense|쪽=14|출판사=Cambridge University Press}}</ref><ref>{{웹 인용|제목=The parameters R and Teff in stellar models and observations|이름=Baschek|url=http://adsabs.harvard.edu/abs/1991A%26A...246..374B}}</ref> 유효온도와 [[복사광도]]는 한 항성을 [[HR 도표]] 위에 표시하는 기준이 된다. 실질적으로, 유효온도 및 복사광도 둘 다 항성의 화학적 조성에 영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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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성}}
 
[[분류:항성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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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emperatura efectiva]]
[[it:Temperatura effettiva]]
[[ja:有効温度]]
[[lt:Efektinė temperatūra]]
[[pl:Temperatura efektywna (fizy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