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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년 조조의 [[오 (삼국)|오]]토벌에 종군하던 시기 병으로 인해 쓰러져 얼마안가 진중(陣中)에서 사망했다. 경후(敬侯)라는 시호가 내려졌다. 조조는 순유에 대한 이야기를 할때마다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순유는 조조의 패업을 지탱했던 명군사였다. 조조 최측근이면서도 사치를 부리는 일도 없었고, 언제나 겸손하고 친절하여 친구가 많았다고 한다. 특히 [[종요]]와는 절친하여 순유가 죽을때, 남겨진 아이들의 뒷바라지를 종요에게 맡기겠다고 유언하였다. 허나 아들 2명도 일찍 세상을 떠났기에 순유의 집안은 대가 끊기고 만다한미해졌다. 이후 순집(荀緝)의 아들인 순표(荀彪)가 성인이 된후 다시 순유의 가문을 부흥시켰다.
 
==삼국지연의에서의 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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