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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3년]] 3월 [[인조반정]] 이후 [[광해군]] 시절의 무수한 옥사로 희생된 사람들은 거의 복권과 추숭이 이루어졌으나, 허균만은 유일하게 조선왕조가 멸망하던 시점까지 역적으로 남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처형을 예감하고 자신의 문집 《성소부부고》를 자신의 외가에 비밀리에 의탁했으며, 이것이 오늘날까지 남아 그의 사상과 학문을 들여다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되어 있다.
 
죽음이 임박해옴을 예감한 허균은 [[1617년]]말 맏사위인 이사성(李士星)에게 자신이 수집한 4000여권의 장서도 맏사위 이사성에게 보낸다.<ref>http://weekly.donga.com/docs/magazine/weekly/2006/09/11/200609110500027/200609110500027_3.html</ref> 또한 자기 문집을 정리해 큰사위에게 보낸다. 허균의 문집은 외손자이자 이사성의 아들인 이필진에게 전해졌고 이필진의 묘지명에 허씨의 책 이라는 이름으로 전해지게 되었다.<ref>http://weekly.donga.com/docs/magazine/weekly/2006/09/11/200609110500027/200609110500027_3.html</ref>
 
==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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