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케도니아의 국장: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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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태양은 자유를 의미하며, 양귀비는 [[오토만 제국]] 시절이었던 19세기 초반에 마케도니아에 전래되었던 식물이었다.
 
{{유럽의 국장}}
 
[[분류: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