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008년 세계 식료품 가격 위기"의 두 판 사이의 차이

===버마===
 
한때 세계에서 가장 많은 쌀 생산량을 자랑했던 버마는 지금도 자급량을 채우고도 남을만한 쌀을 생산하고 있다. 40년간 쌀의 수출량은 400만 톤에서 지난해 4만톤으로 급감했는데, 이는 버마 군부의 태만으로 관개나 보관에 필요한 인프라가 결여되었기 때문이다. 2008년 5월 3일 [[사이클론 나기리스나르기스]]는 버마의 쌀 경작지를 강타했고 많은 농경지를 훼손시켰다. [[FAO]]는 이 지역이 동남아시아 쌀 생산의 65%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로 인해 장기적인 식량 부족과 배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군사정부는 쌀 가격에 대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여전히 같은 비율로 쌀을 수출하고 있다. 한 버마경제전문가는 "사이클론은 적어도 2번의 수확기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것이고 해당 지역에는 아무런 산출물도 나오지 않을 것이다. 이는 수년간 쌀과 식량부족을 야기할 수 있고, 버마 경제가 입는 타격은 더욱더 심해질 것" 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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