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욱: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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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김광욱(金光煜, 1580년~1656년)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자는 회이(晦而), 호는 죽소(竹所), 시호는 문정(文貞)이며 본관은 안동이다. 형조참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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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모론 정청에 참여하지 않았다하여 파직되자 고향에 은거하였다. [[1623년]] [[인조반정]] 이후 복관되어 고원군수·홍주목사 등을 지냈다. [[효종]] 즉위후, 1649년 형조판서, 한성부판윤 등을 거쳐 이듬해 경기도감사로 있으면서 [[수원부사]] [[변사기]](邊士紀)의 역모사건을 밝혀냈다.
그 뒤 개성유수에 보임되고, 지돈녕부사에 올랐다. 54년 청나라에 파견될 동지사(冬至使)로 선정되어 북경을 다녀왔다. 귀국후 형조판서·의정부우참찬 등을 거쳐서 좌참찬에 이르렀다. 문집에 《죽소집》이 있다.
 
[[분류:1580년 태어남]]
[[분류:1656년 죽음]]
[[분류:조선의 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