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릉: 두 판 사이의 차이

'''구릉'''(丘陵)이란 완만한 기복의 낮은 산이나 언덕이 계속 되는 지형을 말하고 대략 100만년 전에서 30만년 전에 생겼다. [[산지]]보다 작은 규모의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대체로 해발 100~600m의 것을 말하지만 [[일본]]에서는 해발 300m 이하, 다른 나라에서는 1,000m 이하의 것을 가리키는 경우도 있다. 우리나라는 국토의 대부분이 [[고생대]]나 [[중생대]] 시기에 형성되어 오랜 시간 [[풍화]]와 [[침식]]을 겪었기 때문에 낮은 산과 구릉이 많다.

 

{{토막글|지리}}

[[분류: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