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63번째 줄:
*[[공장도가격]]을 엄수하여 제품의 품질이 떨어지지 않게 하는 [[준법경영]]을 한다.
*시식코너를 만들어 소비자들이 제품을 맛보게 한다.
*오뚝이모양의 [[기업 아이텐티티|CI]]를 사용하여 소비자들에게 오뚜기식품의 존재를 인식시킨다.
*제품박스를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단단하게 제작했다. 이는 재활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오뚜기식품의 존재를 인식시킨다는 계산이 담긴 영업방식이었다.<ref>《세계로 가는 우리 경영》/김일섭 저/[[이원복]] 그림/[[김영사]]</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