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ep (라디오헤드의 노래):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LaaknorBot (토론 | 기여)
잔글 로봇이 더함: pl:Creep
Salgu1235 (토론 | 기여)
편집 요약 없음
23번째 줄:
| 다음싱글 = Anyone Can Play Guitar<br />(2003년)
}}
〈'''Creep'''〉(크립)은 영국출신의 [[얼터너티브 록]] 밴드 [[라디오헤드]]의 노래이며, 보컬리스트인 [[톰 요크]]에 의해 쓰여졌다. 라디오헤드는 ''Creep''을 1992년 그들의 데뷔 싱글앨범으로 발매했고, 그리고 후에 그들의 첫 앨범인 [[Pablo Honey]] (1993)에 이 곡을 실었다. 처음에 ''Creep''은 차트에서 그리 성공하지 못했지만 1993년의 재발매 때 이 노래는 세계적으로 히트를 치게 되었다. 그러나 라디오헤드는 팬들이 그들의 공연에서 ''Creep''만 좋아하는것을 싫어하게 되었다 (그들이 그 노래를 처음으로 연주하고 나면 다수의 팬들이 공연장을 떠나버리는 사태가 일어나기도 하였다). 1990년 중부터 말까지 ''Creep''은 공연장에서 더욱 드물게 연주되었고, 1998년에 라디오헤드는 이 곡을 공연 리스트에서 완전히 없애버렸다. 이 곡은 2001년까지 라이브로 좀처럼 연주되지 않았고, 밴드의 라이브 세트에서 가끔 나타날 뿐이었다. 그러나 2009년, 이 곡은 [[남미]]와 [[멕시코]]의 Spring tour때 완벽히 연주되었다. 이것은 그들이 그 때까지 그쪽 구역에는 오랜기간동안 투어를 하지 않았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진다. ''Creep''은 라디오헤드의 커다란수많은 히트들히트곡들 중에 하나이며, [[Alanis Morrissette]], [[시나 링고]], 그리고 [[Damien Rice]]를 포함한 뮤지컬 아티스트들에 의해 불려지기도 했다.
 
톰 요크는 1980년 말, Exeter University에 다닐 때 ''Creep''을 썼다. 라디오헤드의 [[기타리스트]]인 [[조니 그린우드]]는 이 노래가 밴드의 쇼에 뜻밖에 나타난, 톰이 쫓아다녔던 한 여자에게서 영감을 받은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