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적 메모리 할당: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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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 할당'''은 메모리 할당 방법 중에 하나로, 메모리의 크기가 [[하드 코딩]]되어 있기 때문에 <br프로그램이 />실행 될 때 이미 해당 메모리의 크기가 결정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이 실행 될 때 이미 해당 메모리의 크기가 결정되는 것이 특징이다.
 
== 장점 및 단점장단점 ==
=== 장점 ===
해제하지 않음으로 인한 [[메모리 누수]]와 같은 문제를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br />정적 할당된 메모리는 실행 도중에 해제되지 않고, 프로그램이 종료할 때 알아서 [[운영체제]]가 회수한다.
정적 할당된 메모리는 실행 도중에 해제되지 않고, 프로그램이 종료할 때 알아서 [[운영체제]]가 회수한다.
=== 단점 ===
메모리의 크기가 하드 코딩되어 있어서 나중에 조절 할 수 없다. 스택에 할당된 메모리이므로 동적 할당에 비해 할당 받을 수 있는 최대 메모리에 제약을 받는다.
스택에 할당된 메모리이므로 동적 할당에 비해 할당 받을 수 있는 최대 메모리에 제약을 받는다.
 
== 정적 할당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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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토막글|컴퓨터}}
 
[[분류:컴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