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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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백제]]땅이었으나 [[광개토왕]]에서 [[장수왕]] 때에 [[고구려]] 땅이 되었고{{출처}} 이때에 칠중현(七重縣)이 되었다.
*[[진흥왕]] 대에 신라로 편입되어 [[선덕여왕]] 때에 이곳에 [[칠중성]]을 축조하였고, 삼국통일 전쟁의 격전지가 되었다.
*통일신라시대인 [[757년]]([[경덕왕]] 16년)에 이름을 중성현(重城縣)으로 고치고 [[내소군]](來蘇郡)(지금의 [[양주시]])의 영현으로 삼았다.
*[[고려]]시대에 지금의 이름인 적성(積城)으로 고쳐 [[1018년]]([[현종]] 9년)에 [[장단군]]의 [[속현]]으로 삼았다. [[1106년]]([[예종]] 원년)에는 [[감무]]가 중앙정부에서 파견되었다.
*[[조선]]시대에 들어와 태종 13년 ([[1413년]])에는 현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