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급 전범: 두 판 사이의 차이

[[파일:Class-A War Criminals in bus.JPG|250px|thumb|호송되는 A급 전범들]]

 

[[1952년]] [[4월 28일]]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의 발효로 일본이 주권을 회복한 직후인 [[5월 1일]], [[:ja:木村篤太郎|기무라 도쿠타로]] (木村篤太郎) 일본 법무총재로부터 전범에 대한 일본 법상의 해석 변경이 통지되었다. 전범 구금 중 사망자는 모두 공무사로서, 전범 체포자는 억류 또는 체포된 사람으로 취급되었고, 전범으로 여겨진 사람들을 위해 여러 차례에 걸쳐 일본 국회에서 결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기소된 사람을 포함해 A급 전범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