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선거: 두 판 사이의 차이

올림픽 개최지 선정 투표 (한 예로, 올림픽 개최지 선정 투표 (선거 시행지:{{국기나라|프랑스}} [[리옹]])에서 {{국기나라|몰디브}}의 [[말레]], {{국기나라|대한민국}}의 [[대구광역시|대구]], {{국기나라|알바니아}}의 [[티라나]], {{국기나라|카메룬}}의 [[두알라]], {{국기나라|카자흐스탄}}의 [[아스타나]], {{국기나라|니카라과}}의 [[마나과]], {{국기나라|괌}}의 [[하갓냐]], {{국기나라|벨라루스}}의 [[민스크]], {{국기나라|바베이도스}}의 [[브리지타운]], {{국기나라|파키스탄}}의 [[카라치]], {{국기나라|캐나다}}의 [[토론토]], {{국기나라|칠레}}의 [[산티아고]], {{국기나라|싱가포르}}}의 [[싱가포르 (도시)|싱가포르]], {{국기나라|타이}}의 [[방콕]], {{국기나라|인도}}의 [[뭄바이]], {{국기나라|케냐}}의 [[몸바사]] 총 16개 후보가 올림픽 개최를 놓고 선거에 부쳐졌는데 1차 투표에서 5차 투표까지 동률을 이룬 후보가 하나 이상씩 나와 결정되지 못하고 {{국기나라|오만}}의 [[무스카트]]에서 시행하는 재투표로 넘어간다.)에서는 5차 투표까지 있으므로 4차까지 동률을 이룬 후보가 있으면 5차 투표에서 동률이 깨지면 직접선거가 되지만 ({{국기나라|아프가니스탄}}의 카불에서 시행된 선거에서 {{국기나라|몰도바}}의 [[키시나우]], {{국기나라|인도}}의 [[첸나이]], {{국기나라|이집트}}의 [[카이로]]가 4차 투표에서 25표로 동률을 이루었으나 5차 투표에서 [[카이로]] 후보가 [[첸나이]] 후보를 50표 차로 누름으로써 카이로의 승리로 끝났다.) 5차 투표까지 동률이 이어져 재투표를 실시할 경우에는 ({{국기나라|몰디브}} [[말레]]에서 시행된 선거에서 {{국기나라|뉴질랜드}}의 [[오클랜드 (뉴질랜드)|오클랜드]], {{국기나라|나이지리아}}의 [[라고스]], {{국기나라|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 {{국기나라|인도네시아}}의 [[발리 섬|발리]]가 5차 투표까지 30표 동률이 되었고, {{국기나라|에스토니아}}의 [[탈린]]에서 실시된 재투표에 가서야 [[발리 섬|발리]]가 [[오클랜드 (뉴질랜드)|오클랜드]]를 누르고 승리하였다.) 반 간접선거가 된다. 그러나 월드컵 개최지 선정 투표는 1차 투표에서 동률을 이룬 후보가 있어도 재투표를 하게 되어 1차 투표에서 승리한 후보가 없으면 반 간접선거로 끝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