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의 장막: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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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Iron Curtain Final.svg|thumb|200px|당시의 유럽 지도. 빨간색은 소련과 소련 위성국. 파란색은짙은 녹색은 소련과 다른 방법의 공산주의를 추구하던 유고, 회색으로 나온 나라는 중립국가.]]
'''철의 장막'''(鐵의帳幕, {{lang|en|Iron Curtain}})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냉전]]이 종식될 때까지 [[유럽]]을 상징적·사상적·물리적으로 나누던 경계를 부르던 서방 세계의 용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