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덴 전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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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대프랑스 동맹}}
[[파일:Napoleonstein Dresden 2007 03 11.JPG|thumb|독일 드레스덴 왼쪽에 있는 나폴레옹의 상징 "N"]]
 
'''드레스덴 전투'''는 [[1813년]] [[8월 26일]]에서 27일 동안 독일에서 벌어진 전투로 [[나폴레옹]] 휘하의 [[프랑스]]군이 야전원수 [[슈바르첸베르크 공 카를 필리프|슈바르첸베르크]](Schwartzenberg) 휘하의 [[제6차 대프랑스 동맹]] 소속 [[오스트리아 제국|오스트리아]], [[러시아 제국|러시아]], [[프로이센]] 연합군을 격파하였다. 그러나 나폴레옹의 승리는 이 전투의 대승에도 불구하고 완벽하지 않았다. 전투 후에 지속적인 추격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며칠 후 프랑스 군의 측면을 담당하는 부대가 포위되어 [[쿨름 전투]]에서 항복해 버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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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
[[파일:Napoleonstein Dresden 2007 03 11.JPG|thumb|독일 드레스덴 왼쪽에 있는 나폴레옹의 상징 "N"]]
 
[[도미니크 방담|방담 장군]]은 나폴레옹이 전장에서 이탈해 버린 상황에서도 생 시르 나 다른 원수들의 지원 없이 능동적으로 행동하여 슈바르첸베르크를 추격하였다. 그로서는 이것이 황제가 원하는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로 인해 [[쿨름 전투]]가 벌어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