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천문학: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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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상으로 [[한국]]에는 [[태양]]과 [[천체]]를 관측하는 직책이 삼국시대부터 있었다. 즉, 아마추어 천문학의 시초는 삼국시대라 할 수 있다. 「혜성가」를 지은 융천사는 그 한 예이다. [[조선]] 시대의 [[홍대용]] 또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거나 직업으로 천문학을 하지 않은 아마추어 천문가라 할 수 있다. 옛 사람들은 또한 농사나 정세에 관한 점을 치기 위해 천문을 관측하기도 하였다. 오늘날 남아 있는 [[천상열차분야지도]]의 많은 수의 필사본은 조선 시대의 일반인들도 천문에 관심이 많았음을 시사해 준다.
[[근대]]
=== 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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