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제닝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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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닝스는 아홉살에 [[캐나다]]의 라디오 방송국에 출연하였다. [[1965년]], 제닝스는 [[ABC 뉴스]] 본사의 저녁 뉴스의 앵커를 맡게 된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미숙한 진행으로 인해 앵커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고, [[1968년]]에 해외 특파원으로 임명되어 [[중동]]에서 자신의 보도 능력을 발휘한다.
그는 [[1978년]]에 "월드 뉴스 투나잇"의 세 명의 진행자 중 한 명으로 임명된다.(나머지 두명은 [[프랭크 레이놀즈]], [[맥스 로빈슨]] 이다.) [[1983년]]에 단독 진행자로 임명 된 이후, 제닝스는 1980년대와 1990년대를 호령한 "Big 3" 뉴스 앵커(NBC - [[톰 브로코]](Tom Brokaw), CBS -[[댄 래더]](Dan Rather))중 한 명으로 확고히 자리잡게 되며 미국의 국민앵커 중 하나로 각인이 된다. 제닝스는 [[2003년]]에 미국 시민권을 받았다.<ref>{{웹 인용|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9&aid=0000303638|제목=ABC앵커 피터 제닝스 미국 시민됐다|저자=매일경제|작성일자=2003/07/09|확인일자=2008/06/19}}</ref> [[2005년]] 4월 폐암으로 인해 앵커 자리에서 물러났으며,<ref>{{웹 인용|제목=ABC앵커 재닝스 “나는 폐암환자”|url=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504062304251&code=970211|저자=경향신문|작성일자=2005/04/06|확인일자=2008/06/19}}</ref> 비슷한 시기에 톰 브로코와 댄
== 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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