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 로마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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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로마 제국 국경 안에서는 전쟁의 걱정을 할 필요가 없었다. 팍스 로마나의 시기는 [[제 3세기의 위기]]때와 같은 큰 내전이나, [[2차 포에니 전쟁]]처럼 강력한 외적의 침공도 없이 상대적으로 평화로왔다. 이 기간 동안 로마의 상업은 융성하였으며, [[해적]]이나 약탈군을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
 
역사가들은 "팍스 로마나"라는 개념을 사용하여, 어떤 [[패권]]에 의하여 상대적인 평화가 정착이 되었을 때에 신조어를 만들어낸다. [[팍스 아메리카나]](Pax Americana), 팍스 아시리아카(Pax Assyriaca), [[팍스 브리타니카]](Pax Britanica), 팍스 자포니카(Pax Japonica), 팍스 유로피아나(Pax Europeana), 팍스 게르마니카(Pax Germanica), [[팍스 히스파니카]](Pax Hispanica), 팍스 미노이카(Pax Minoica), 팍스 몽골리카(Pax Mongolica), 팍스 오토마나(Pax Ottomana), 팍스 시니카(Pax Sinica), 팍스 시리아나(Pax Syriana) 등이 그 예이다.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