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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줄: ==역사== [[그림:Daejonilbo first issue.jpg\|thumb\|대전일보 창간호(1950년 10월 3일자)]] 대전일보는 1950년 전시 특보판으로 발행을 시작하였다. 1965년과 1968년 반국가단체 찬양고무와 반공법위반 혐의로 기자들이 구속되는 필화사건을 겪었다. 1975년 5월에는 언론 최초로 국세청 본청 특수조사국의 세무조사를 받았다. 1973년 중도일보를 매입하여 통합하였다.<ref>[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774096 정론직필 펼치다 언론사상 첫 국세청 본청 세무사찰] [[대전일보]]</ref> 1963년 남정섭 회장이 주식을 매수하여 경영권을 확보한 후 아들 남재두, 손자 남정호로 경영권이 승계되고 있다. <ref>[http://www.mediatoday.co.kr/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45425 외형상 '소유분산' 추세…내용은 '1인 지배' 다수] [[미디어오늘]]</ref> 35번째 줄: * 2004. 01. 26 자매지 대전플러스 창간 * 2004. 06. 11 남재두 회장 취임 * 2008. 03. 25 제 14대 신수용 사장 취임 <ref>[http://daejonilbo.com/company/daejonilbo_03.asp 연혁] [[대전일보]]</ref> ==문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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