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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줄: [[그림:Street preacher in Covent Garden 1.jpg\|thumb\|거리에서 시청각설명회 방식을 사용하는 [[코벤트 가든]](Covent Garden)의 목사]] '''프리젠테이션'''/'''프레젠테이션'''(Presentation {{IPA2\|prìːzentéi∫ən,prèzən- \| prè-}}) 또는 '''시청각설명회'''(視聽覺說明會)<ref>[[국립국어원]]은 프레젠테이션이라는 쓰임말(용어)을 사용하지 말고 시청각설명회라는 쓰임말을 사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http://hangul.tistory.com/tag/%BD%C3%C3%BB%B0%A2%BC%B3%B8%ED%C8%B8]</ref>은 정보 전달 수단의 일종으로, 듣는 이에게 정보, 기획, 안건을 제시하고 설명하는 행위를 가리킨다. ▼ == 한국어 용어 정립 문제 == ▲'''프리젠테이션'''/'''프레젠테이션'''(Presentation {{IPA2\|prìːzentéi∫ən,prèzən- \| prè-}}) 또는 '''시청각설명회'''(視聽覺說明會)<ref>[[국립국어원]]은 프레젠테이션이라는 쓰임말(용어)을 사용하지 말고 시청각설명회라는 쓰임말을 사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http://hangul.tistory.com/tag/%BD%C3%C3%BB%B0%A2%BC%B3%B8%ED%C8%B8]</ref>은 정보 전달 수단의 일종으로, 듣는 이에게 정보, 기획, 안건을 제시하고 설명하는 행위를 가리킨다. [[국립국어원]]은 2007년 7월, 프레젠테이션이라는 쓰임말(용어)을 사용하지 말고 시청각설명회라는 쓰임말을 사용할 것을 권고하였다.<ref>http://hangul.tistory.com/tag/%BD%C3%C3%BB%B0%A2%BC%B3%B8%ED%C8%B8</ref> 그러나 현재 거의 쓰이지 않고 있다.<ref>[http://www.google.com/search?hl=ko&safe=off&client=safari&rls=en&newwindow=1&q=%22시청각설명회%22&btnG=검색&lr=&aq=f&oq= "시청각설명회" 구글 검색 결과(2010년 1월 29일 현재, 284건)] </ref> == 기재 ==▼ == 프레젠테이션에 사용하는 기재 == 시청각설명회를 함으로써 계획안이 실제의 계획에 오를 수 있는지 아닌지가 결정된다. 특히 그 성공 여부에 따라 엄청나게 비싼 광고비가 움직이는 일도 있으므로, 언제나 최신의 업무 도구를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오늘날에는 아래의 기재들이 널리 이용되고 있다. 줄 21 ⟶ 24: 이러한 기재들을 자주 사용하는 기업에서는 자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일부는 다른 업체로부터 빌리는 경우도 있다. 특히, 한 해에 몇 번 정도밖에 하지 않는 대규모 시청각설명회 장소에서는 높은 성능으로 큰 화면에 나타낼 수 있는 렌탈 기재가 쓰인다. ~~== 참조 ==~~ <references />▼ == 같이 보기 == * [[강의]] <!--* [[학술 토론]]--> * [[프레젠테이션 소프트웨어]] ▲== 기재주석 == ▲<references /> [[분류:마케팅]]

프레젠테이션: 두 판 사이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