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 (조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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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조비]]의 [[황초]] 년간에 조비가 주민 강제 이주안을 발표하었으나 다른 신하들과 달리 신비는 정식으로 간언하여 이주민을 반으로 줄였다.
[[조예]] 때인 [[234년]], [[제갈량]](諸葛亮)의 6차 북벌 오장원전에서 대장군 군사로 참전하여 제갈량과의 결전을 원하는 [[사마의]]를 신비가 허락하지 않았고,
사마의는 그의 지시를 그대로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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