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무: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글로벌세계대백과의 내용 옮김 |
(차이 없음)
|
2010년 2월 12일 (금) 17:16 판
신나무(Acer ginnala)는 한국, 일본, 중국, 몽골 등에 분포하는 낙엽소교목으로 키는 8m 정도까지 자라고, 흑갈색을 띠는 나무껍질은 세로로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며 잎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다. 꽃은 가지 끝에서 황백색으로 피며, 향기가 난다. 9월에 익는 열매에는 날개가 달려 있다. 단풍이 매우 아름답기 때문에 조경수로 많이 심는다. 줄기와 잎은 염료 재료로 사용하고, 목재는 가구재로 이용한다. 나무껍질은 한방에서 눈병 치료제로 쓴다.
신나무 | |
---|---|
생물 분류ℹ️ | |
계: | 식물계 |
(미분류): | 속씨식물군 |
(미분류): | 진정쌍떡잎식물군 |
(미분류): | 장미군 |
목: | 무환자나무목 |
과: | 무환자나무과 |
속: | 단풍나무속 |
종: | 신나무 |
학명 | |
Acer ginnala | |
[출처 필요] |
이 글은 무환자나무목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