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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ㄳ'''(기역시옷, {{llang|ko-KP|기윽시읏}})은 한글 자모의 [[ㄱ]]과 [[ㅅ]]을 겹쳐 놓은 것이다.
‘삯’처럼 혼자 발음할 때에는 ㄱ 소리만 나지만 [[ㅇ]]이 뒤에 올 때에는 [[ㅆ]] 소리가 나는(예: 삯을/삭쓸/, 삯이/삭씨/) 어근의 받침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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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ㄳ'''(기역시옷, {{llang|ko-KP|기윽시읏}})은 한글 자모의 [[ㄱ]]과 [[ㅅ]]을 겹쳐 놓은 것이다.
‘삯’처럼 혼자 발음할 때에는 ㄱ 소리만 나지만 [[ㅇ]]이 뒤에 올 때에는 [[ㅆ]] 소리가 나는(예: 삯을/삭쓸/, 삯이/삭씨/) 어근의 받침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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