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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올림픽 경기]]에서는 승자가 금메달을 받음으로써 자신의 업적을 인정 받는다. 고대 올림픽 경기에서는 메달을 수여하지 않았다. [[1896년 하계 올림픽]]에서는 승자에게 [[은메달]], 2위에게는 [[동메달]]을 수여하였다. [[1900년 하계 올림픽|1900년]]에는 대부분의 승자에게 메달 대신에 컵이나 트로피를 수여하였다.<ref>{{뉴스 인용|제목=<눈높이 올림픽상식> 1~2회 대회엔 금메달이 없다?|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73&aid=0000004282|작성일자=2004-04-25|저자=김태충|출판사=스포츠서울}}</ref>
 
1위부터 3위까지의 승자에게 [[금]], [[은]], [[동]] 메달을 연달아 수여하는 관행은 [[1904년 하계 올림픽|1904년 경기]]에서부터 시작되었고, 다른 스포츠 경기에서도 이것을 채용하였다.<ref name="han">{{뉴스 인용|제목=금메달 가치는 얼마?|출판사=한겨레|url=http://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301821.html|작성일자=2008-07-31|저자=김창금}}</ref> 메달의 주조는 개최 도시에서 담당한다. [[1929년 하계 올림픽|1928년]]부터 [[1968년 하계 올림픽|1968년]]까지의 메달 디자인은 모두 동일한데, 앞면은 [[플로렌스]] 예술가 [[주세페 카시올리]]의 포괄적인 디자인과 함께 개최 도시의 이름이 새겨져 있으며, 뒷면은 올림픽 우승자를 새긴 포괄적인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1972년 하계 올림픽|1972년]]부터 [[2000년 하계 올림픽|2000년]]까지는 카시올리의 디자인 (또는 약간의 변형)을 앞면에 남겨두고 뒷면에 개최 도시가 자유롭게 디자인을 새겼다. 카시올리의 디자인은 로마의 원형 경기장을 담고 있었는데, [[아테네]]에서 개최한 [[2004년 하계 올림픽]]부터는 그리스가 본래의 올림픽 발상지였음을 나타내기 위해 엘레나 보스티가 제작한 새로운 앞면 디자인을 선정하였다.<ref>{{뉴스 인용|제목=<IOC 총회> 올림픽 메달, 새로 디자인|출판사=연합뉴스|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14&aid=0000136951|작성일자=2003-07-01|저자=천병혁}}</ref> 새롭게 디자인된 앞면에는 날개 달린 승리의 여신 [[니케]]가 월계관을 건네는 모습이 묘사되어 있으며, 최초의 근대 올림픽이 개최된 파나티나이코 경기장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ref>{{뉴스 인용|제목=<2004아테네올림픽-달라진 메달>‘승리의 여신’ 월계관 건네는 모습 형상화|출판사=파이낸셜뉴스|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14&aid=0000136951|작성일자=2004-08-12}}</ref> [[베이징]]에서 개최한 [[2008년 하계 올림픽]]에서는 뒷면에 로고와 함께 옥으로 된 반지를 장식하였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1587396|제목=베이징올림픽 메달 디자인 공개|출판사=연합뉴스|작성일자=2007-03-27|저자=권영석}}</ref>
 
[[동계 올림픽]] 메달은 하계 올림픽에 비해 매우 다양한 재료와 디자인으로 만들어지며, 은메달과 동메달은 항상 동일한 디자인이다. [[2006년 동계 올림픽|2006년]]에는 도너츠 형태의 메달을 선보이기도 했다.
 
1912년 이후부터 수여하는 금메달은 국제 올림픽 위원회 헌장에 따라서 지름 6㎝이상, 두께 3㎜이상으로 1000분의 925 순도를 지닌 은에 최소 6그램 가량의 금을 도금한 것인데, 금메달이라는 명칭은 금속 재료 대신에 메달의 색상과 지위를 우선한 것이다.<ref name="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