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토막글 미만: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46번째 줄:
 
저는 충분한 정의를 담고 있고 백과사전의 독립문서의 가능성이 있는 1문장 짜리 문서의 삭제 여부에 대한 총의를 알고 싶기도 합니다. 만약 그러한 총의를 없다면 삭제해서는 안됩니다. 삭제 대기 상태의 토막글 미만의 지위를 부여해서도 안됩니다. 새로운 사용자가 처음부터 정의 수준의 기여를 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이 경우 대부분의 선의에 기인합니다) 이를 토막글 미만으로 삭제 대기 상태로 두거나 삭제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지 않으며 새로운 손님을 쫓아내는 원인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짧은 정의 문서를 양산하는 것은 제약할 필요가 있다고는 보고 있습니다) 한편, 충분한 정의를 담고 있지도 않은 1문장 짜리 문서라면 현재 대부분 삭제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의 결론은 토막글 미만의 상태가 부여될 공간이 없고 짧은 1문장 짜리 정의 문서도 응당 유지대상이기에 토막글 미만의 지위는 부여할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Hun99|hun99]] ([[사용자토론:Hun99|토론]]) 2010년 2월 20일 (토) 07:44 (KST)
 
:{{의견}} '발전 가능성'에 대한 문제입니다만, 개인적으로도 위키백과에 있어야 할 내용인데 분량이 지나치게 적은 글이라면 스스로 보충하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삭제 틀은 붙이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잘 모르는 영역이거나 삭제 토론에 붙여질 만한 내용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질 듯합니다. 'possibility for expansion'의 기준은 어떻게 되어야 할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할 듯합니다. [[사용자:Jtm71|jtm71]] ([[사용자토론:Jtm71|토론]]) 2010년 2월 20일 (토) 08:52 (KST)
"토막글 미만"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