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대형: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
|||
95번째 줄:
《당산대형》은 [[이소룡|리샤오룽]] (李小龍; 이소룡)이 본격적으로 주연을 맡은 첫 영화이자 본인이 직접 창시한 [[무술]], [[절권도]] (截拳道; 지쿤도; Jeet Kune Do)를 선보인 첫 영화이기도 하다. 절권도는 이 영화를 시작으로 전 세계적인 무술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ref>[[한국일보]] - 2005년 10월, 기사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0510/h2005102418145075680.htm "''영원한 미래의 육체, 리샤오룽''"]</ref><ref>[[데일리안]] - 2007년 7월, 기사 [http://www.dailian.co.kr/news/n_view.html?id=74987 "''‘이소룡’을 말한다…절권도, 그리고 불행한 가족사''"]</ref><ref>[[동아일보]] - 2007년 11월, 기사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711270012 "''1940년 리샤오룽 출생''"]</ref><ref>[[스타 뉴스]] - 2008년 11월, 기사 [http://star.moneytoday.co.kr/view/stview.php?no=2008113013345346809 "''이소룡, 아뵤~ 날리던 고독한 마초 쿵푸 스타''"]</ref><ref>[[한겨레|한겨레 신문]] - 2008년 11월, 기사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321940.html "''스크린에 가려진 인간 이소룡의 흔적들''"]</ref><ref>한겨레 신문 - 2008년 11월, 기사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324136.html "''촌스럽다 비웃어도 지켜 줄거야''"]</ref><ref>한겨레 신문 - 2008년 11월, 기사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324145.html "''쌍절곤이 처음 등장한 영화는?''"]</ref>
한국계 중국인 배우 [[한영걸]] (韓英傑; 한잉치에)은 조연으로 나옴과 동시에
빙수 장수로 잠깐 모습을 드러낸 여배우 [[묘가수|먀오커슈]] (苗可秀; 묘가수)는 비록 여기선 단역이었지만, 이후 이소룡의 차기작 《[[정무문 (1972년 영화)|정무문]]》, 《[[맹룡과강]]》에선 주연을 맡았다.<ref name=naver/>
극의 배경에 맞게 실제 촬영도 [[타이]](태국)에 직접 가서
이 영화에는 이후 이소룡의 영화와는 다르게, 빨간 피를 비롯하여 비교적 잔인함이 강조되고, 다소 액션이 과장된 측면이 있는, [[B급 영화]]의 요소들이 내제되어 있다.<ref name=naver/><ref>http://www.imdb.com/title/tt0067824/keywords {{언어링크|en}}</re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