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국유철도 201계 전동차: 두 판 사이의 차이

우선 시제차의 경우 [[103계]]의 구조를 그대로 답습하여 외판의 재질로 압연 연강판이 채용되었었지만채용되었었으나, 양산차에서는 프레임과 측판의 접합부가 스포트(spot) [[용접]]으로부터 방식에서 연속 용접으로용접 방식으로 변경되어, 당시 심각한 문제가 되고문제였던 있던 빗물의빗물 침수에 의한의해 프레임의프레임이 부식이부식되는 문제가 거의 해결되었다. 그와 함께, 외판 재질이 내후성 고장력 [[강철]]로 변경되면서 내구성과 차체 강성도 크게 향상되었다. 또 지붕 부분은 비닐포장을비닐포장 폐지,대신 도색 방식으로 변경되었고, 물받이 높이도 차체차체의 세정의세정 능률 향상을 위해 [[301계]]와 같은 수준으로 변경되는 등, 눈에 띄지 않는 부분에서도 중요한 변경이 더해졌다여럿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