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 젤라즈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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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불사성, 초인, 신과 악마, 구세주, 종말론, ESP, 심리학, 인류학, 전생, 종교, 로봇, 우주, [[인공지능]], [[양자역학]] 등 대단히 다양한 테마를 다루며, 지적이고 남성적이며 신에 가까운 불사의 존재를 즐겨 등장시키는 경향이 있다. [[앰버 연대기]]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아버지의 부재" 역시 그의 주요한 테마 가운데 하나였다.
 
*국내에서는 [[1993년]]에 장편《[[신들의 사회]]》가 [[과학 소설]] 평론가 [[김상훈 (번역가)|김상훈]]에 의해 처음으로 번역 출간되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현재 국내에 번역된 젤라즈니의 작품들은 ([[2008년]])에 이수현의 번역으로 출간된 《[[그림자 잭]]》을 제외하면 모두 '젤라즈니 전문 번역가'라는 애칭을 가진 [[김상훈 (번역가)|김상훈]]에 의해 처음으로 번역 소개되어 좋은 평을 받았다.
 
*가수 [[신해철]]과 영화감독 [[박찬욱]]은 젤라즈니의 열렬한 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