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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은 대체로 전반의 〈팔도총론(八道總論)〉과 후반의 〈복거총론(卜居總論)〉의 2편으로 나누어진다. 〈팔도총론〉에는 조선 전토를 팔도로 나누어 그 지방의 지역성을 출신 인물과 결부시켜 밝혔고, 〈복거총론〉에는 살 만한 곳을 입지조건을 들어 설명하였다. 전자는 지방지지(地方地誌)에, 후자는 인문 지리적 총설에 해당한다. 전반에서는 특히 [[사람]]과 [[자연환경]]과의 관계를 중시한 지인상관론(地人相關論)을 설파했으며, 후자에서는 사람이 살 만한 곳으로 다음과 같은 입지조건을 들고 있다. 첫째 지리적 조건을 들었으며, 둘째 생리(生利)를 들었다. 셋째로는 인심을 들었으며, 넷째로 산수의 경치가 좋은 것을 들었다. 끝에 가서 해거(海居)·강거(江居)·계거(溪居)의 세 곳을 비교하여 말하였다.
 
택리지의 저자 이중환은 조선을 팔도로 나누고 직접 찾아가 기록을 남겼지만 전라도는 직접 가지 못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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