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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돌연 은퇴를 선언하며 [[미국]]으로 떠난 서태지는 [[1998년]] [[7월 7일]] 첫 번째 솔로 음반을 갑자기 발표하였다. 훗날 서태지는 당시를 회고하며 “은퇴를 선언했을 때 음악과 무관한 삶을 살 수 있을 줄 알았지만 1년의 휴식 끝에 음악을 계속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첫 솔로 음반을 발표할 당시 “연예인으로는 은퇴한 서태지가 음악가로서 팬들에게 보내는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 음반은 아무런 제목도 없이 ''Seo Tai Ji'' (서태지)라는 이름만 적혀 있었으며, 수록된 6곡의 노래 모두 특정한 제목이 없는 상태에서 그대로 발매되었다. 이 앨범은 6곡의 노래와 3곡의 간주곡이 담긴 28분짜리 소형 음반으로, 보라색 케이스에 담겨 발매되었다.
 
팬들은 이 음반을 솔로 1집으로 부르지 않고 '5집'으로‘5집’으로 부른다. 5집 음반은 100만 이상의 판매를 올리며 큰 성공을 거두지만, 은퇴 번복과 짧은 러닝타임 문제로 인한 논란에 휩싸여 음악 자체에 대한 평가보다는 서태지의 지지자와 반대자의 논쟁이 주를 이루게 되었다. <!-- 서태지의 팬들은 해외의 [[평론가]]들에게 5집에 대한 평가를 의뢰하여, 서태지의 5집 음반은 '록‘록 익스트림’ 익스트림'등 음악 평론 사이트에서 호평을 얻는다. --> 서태지의 반대자들은 28분짜리 [[EP (음악)|EP]] 수준의 음반을 정규 음반의 가격으로 판매했다는 점을 지적했는데, 서태지는 자신의 메시지를 담긴 몇 줄의 이메일과 컴퓨터 영상으로 제작된 뮤직비디오 발표 이외에는 아무런 활동을 하지 않았으며,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일체의 반응도 하지 않았다.
<!-- 2008년 현재 서태지 솔로 1집은 재발매가 되어 구입이 쉽지만, 재발매 이전에는 2~3배의 프리미엄이 붙었던 음반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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